서울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더 이터리 런치 이용기 이번 주말 종로에 약속이 있는 참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을 이용했다. 프로모를 이용한 널린 골드이지만, 베네핏을 받아서 오후 4시까지로 체크아웃 시간을 받고, 내부 레스토랑인 더 이터리의 런치 뷔페를 이용했다.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의 더 이터리 레스토랑은 로비층인 19층 카운터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다. 근데 위치가 굳이 찾아보지 않으며 뭥미 싶은 위치라서 그냥 보면 모를듯. 이터리라고 적힌 조형물도 알록달록한데 의외로 눈에 안 띈다. 런치 뷔페를 11시 30분부터 시작인데 딱 맞춰 갔더니 사람이 별로 없었다. 덕분에 창가자리로도 무난히 앉긴 했는데, 19층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고층 건물이 있어서인지 딱히 뷰의 메리트는 없는듯. 그냥 높네.. 정도?그리고 즉시 메뉴를 집어오기 시작했.. 더보기 이전 1 다음